레이슨 [2018 I Am The Champion] 팀 살롱 & 제123회 광저우 무역박람회 표창 컨퍼런스

2018년 5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봄맞이 캔톤페어의 열기 속에서 RAYSON 팀은 "나는 챔피언이다" 테마 살롱과 제123회 캔톤페어 표창식을 개최했습니다. 영업 사원을 포함한 모든 물류 담당자가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 영업 사원들은 전시 경험과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만큼RAYSON MATTRESS 올해 3월에 완공된 수면 체험 센터는 종합 사무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살롱 시작 전, 진행자는 수면 센터와 전시된 매트리스 스타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모든 참가자를 체험 센터로 안내하여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 전시장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매트리스 창고, 2층은 국내용 매트리스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스프링 매트리스, 폼 매트리스, 라텍스 매트리스, 코코넛 매트리스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소프트, 하드, 또는 다양한 느낌의 매트리스를 제공합니다.

수면 센터 3층은 국제 시장을 위한 전시관입니다. 스프링 매트리스, 호텔 매트리스, 폼 매트리스 등 다양한 종류의 매트리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호주, 북미, 남미,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가에 맞는 다양한 등급의 매트리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4년간 쌓아온 RAYSON MATTRESS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적합하고 고품질의 매트리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전시장을 둘러본 후 모두 2층으로 돌아왔습니다. 오후 3시 30분, 살롱 활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봄맞이 캔톤페어가 막을 내렸습니다. 레이슨 매트리스 팀은 매년 이 국제 무역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영업 사원들에게 소중한 프레젠테이션 무대와 고객과의 직접 대면 기회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매우 매력적인 우대 정책과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모두가 이 성대한 행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평가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언제나처럼 성공적으로 수주한 영업 사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명예 증서와 후한 현금 보상을 제공합니다.

모든 성공은 힘겹게 이루어졌습니다. 올해는 5명의 영업 사원이 6명의 고객과 거래를 성사시켰고, 그중 3명은 평가 기간 마지막 날까지 주문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전시회 참가는 마치 화약 없이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전장에서 경쟁하는 사업가들은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 응대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합니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인내, 야망, 노력, 팀워크, 그리고 사업적 성취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일부 대표들의 연설 사진

레이슨 매트리스 그룹 맨디 씨는 고객들과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전시회에서 만난 후, 매일 그에게 연락해서 이상, 삶, 심지어 종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거의 불교 신자가 될 뻔했지만, 그는 아직 저에게 주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도움이 필요할 때, 저는 기꺼이 그를 도왔습니다. 평가 기간 마지막 날, 그는 마침내 마음을 열고 저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수피는 총 두 명의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한 고객은 저희 공장 방문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제가 계속 고집하자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수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포기하려고 했던 다른 한 고객은 맨디가 끈질기게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용기를 얻어 마지막 날 드디어 주문을 받았습니다."

레이슨 매트리스(RAYSON MATTRESS)의 SYMWIN 해외 사업부는 올해 3월 새롭게 설립되었으며, 전시회 종료까지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현재 4명의 영업 사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중 2명은 이번 전시회에서 수주를 완료했습니다. 기존 영업 사원들에 비해 더욱 열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온 사람들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같은 꿈을 위해 우리는 하나가 되어 훌륭하고 강력한 팀을 이룹니다. 우리는 레이슨 맨입니다!

영업 사원들의 발표가 끝난 후, 덩홍창(Deng Hongchang) 사장이 마무리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팀의 리더로서 덩 사장은 여러 차례 모든 구성원의 업무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관찰력이 뛰어나고 세부 사항에도 매우 민감합니다. 축적된 방법과 경험을 공유하여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팀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힘과 지혜는 회사를 더욱 크고 강하게 만듭니다.

오후 6시에는 "나는 챔피언이다" 팀 살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캔톤 페어는 단지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개혁의 해인 2018년, RAYSON은 새로운 포상 정책을 수립하여 일반 판매 챔피언상, 대농가 부문 챔피언 및 준우승상, 매트리스 판매 챔피언상, 포켓 스프링 매트리스 판매 마스터상을 제정했습니다. 새로운 정책의 격려 아래 파트너사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분투하여 모두가 챔피언이 되기를 바랍니다!